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주문식 교육의 산실 영진전문대학 건축과를 입학하여. 10년도에 졸업하고. 재학 중 신우기업 이라는 회사에 취업하게 된 김수경 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학과수업 중 어려운 것도 많았고, 건축이라는 분야를 처음 접해 보기 때문에 모르는 점도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그래도 학우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과제가 있으면, 도서관에서 같이 모여서 공부하면서, 재미있는 학창시절을 보낸 것 같고, 실무(실습)를 접해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이해가 가면서, 더 많을걸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TV 모 방송사에서 러브하우스 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아! 나도 건축을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여 취업률이 높은 영진전문대 건축과를 선택하여,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건축은 건축물을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축물을 짓기 위한 재료와 장비들도 무수히 많고,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여, 현재의 직장을 선택하였습니다.

현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건축이라는 분야를 생각하면, 공사 현장이나 설계사무소 쪽으로도 많이 생각하고 있지만,건축 재료판매·영업 이라는 직업은 많이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야에서도 열심히 한다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회사는 힐티코리아 라는 회사의 대리점으로 건설현장에서 취급하는 자재,공구,앵커 등을 취급하며 전국 각지의 건설현장에 납품되는 회사입니다.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아직까지 모르는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은 새내기 직장인이지만, 현재의 내 자리에서 열심히 한다면 뭐든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은 힘들지만, “젊을 때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산전수전 다 겪으며 열심히 살다가 보면, 언젠가 이 자리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지금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기회는 찾아올 것입니다. 현재 제자신도 직장에서 열심히 근무하면서 미래에 대한 성공의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진 후배님들도 지금 하고 있는 학교생활 충실히 하다보면 좋은 기회는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취업난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현재의 생활에 충실하여 나자신의 실력과 경험을 계속 쌓다보면 좋은 자리는 꼭 생길 것입니다. 영진 후배님들 항상 파이팅! 하시고, 꿈을 키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