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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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본인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11학번 건축인테리어 계열에 입학하여 실내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16년 2월에 졸업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주)포르테라인에 입사하게 된 송대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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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복학 후 박종백 교수님의 인테리어디자이너반으로 배정이 되어 복학전의 교육과는 수준이 달라져 많이 벅찼지만 뒤처지지 않으려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특히, 수업과정 중 특성화되고 있는 “인테리어 설계” 수업과정 에서는 단순히 설계 뿐 만이 아닌 실제 현장을 진행하듯 합리적인 마감재와 디테일, 구체적인 조닝과 컨셉에 맞는 공간분배 등 그 시간만큼은 학생이 아닌 한사람의 실내건축가로서 느낄 만큼 수업에 열심히 빠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무생각이 없었던 취업에 대한 큰 그림도 교수님이 추진하시던 현장실습과 상담을 통해 진로가 잡히고 명확한 목표와 계획이 생겼습니다.
부족할 수 있는 생각과 경험을 채워주고 망망대해에 등대 같은 교수님들과 저도모르는 사이에 훌쩍 파도하나를 넘었던 고비와 고민의 시간은 마치 군대이야기처럼 절대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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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고등학교 진학 후 2학년부터 꾸준히 4년제보다는 알찬 2년제 대학교에 진학하여 넘치는 시간동안 많은 것을 배우는 것 보다는 트렌드에 맞는 현재의 기술을 익혀 빠른 사회진출을 목표로 두고 있었기에 영진을 자연스럽게 선택하였습니다. 당연히 고등학교도 건축과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저에게 맞는 진출의 시작점이라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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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주)포르테라인은 특별히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모델하우스를 위주로 하는 그 분야에 있어서 전문적인 회사라 알고 있었고, 모델하우스는 실제 본 공사의 착공 전 기준이 되기도 하는 중요한 건물이기도 하며 공사기간이 긴 공사보다는 디테일적인 면을 보다 빠르게 배우고 다양한 마감과 독특한 설계 및 시공기술을 접하게 될 수 있다는 장점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빠른 현장 회전이 보다 많은 직원들과의 접촉을 통해 회사가 가족처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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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1군 건설사부터 3군 건설사까지 많은 현장을 거치며 다양한 건설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하며 디자인과 다양한 디테일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창작과는 조금 다른 희열을 느끼게 해주고, 완성된 건축물에 만족하는 사람들에게 또 새로운 힘을 얻는 일에 대한 원동력이 됩니다.
모델하우스 인테리어 기술팀으로서 자부심은 단연 공사를 끝내고 마감을 하였을 때
누구든, 어떤 현장이든 만족하고 다음 현장에서 꼭 만나자는 말 혹은 훌륭한 마감 덕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이라는 인사가 가장 자부심이 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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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주)포르테라인에서 배운 기술과 현장마다 느껴왔던 단점들 공기를 단축시키고 능률을 올릴 수 있는 충분한 경험을 쌓고 누구보다 빠르게 현장 소장을 나가서 보란 듯이 좋은 마감을 짓는 것이 포부이고 앞으로의 꿈은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유명한 건축잡지에 실릴만한 “저” 의 건축물을 짓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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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학교를 다니면서 배우는 것이 꼭 다가 아니므로 항상 교재만이 아닌 좀 더 능동적이고 자기 스스로 의문을 가지면서 교육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 겸손하며 일에 있어서 항상 먼저 나서는 행동 이 3가지 행동이
취업 후 이미지를 결정하고, 학교생활에 있어 이러한 행동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장담 할 수 있습니다.
“설계를 배웠다 해서 시공을 모른다, 시공을 배웠다 해서 설계를 모른다” 라는 생각보다는 설계를 통해 시공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그러한 마음가짐과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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