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씩 늦은 시간에 집으로 가는 중이라며 안부전화를 하는 올해 졸업하여 전시업체에서 취업한 학생이 있다. 밤 늦은 시간동안 업무를 처리하는라 피곤함에도 애써 밝은 목소리로 안부를 물어온다.
이제 취업한지 8개월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묵묵히 견뎌내고 참아준 제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전하며 이제는 살짝 전시디자이너의 모습이 비치는 새내기 전시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계획 - 디자인 - 시공에 이르기 까지 전 과정에 그의 손길이 묻어나오고 있다.
우리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의 생생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해보세요~!!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archiyjc ▸ 계열홈페이지 : https://archi.yjc.ac.kr ▸ 네이버 카페(대학) : http://cafe.naver.com/ystory4u ▸ 네이버 카페(계열) : http://cafe.naver.com/archiyj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