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소개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졸업한 06학번 이우영입니다.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떠들고 졸고 했던 인테리어에 대해 그렇게 큰 관심이 없는 학생이 였습니다. 그러나 좋은 교수님들이 많이 있어 자신들이 아는 모든 분야에 대해 제가 알아 들을 수 있게 지겹지 않게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면서 인테리어에 대해 새롭게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학교에 비해 전문적으로 수업을 한다는 것과 취업률이 좋다는 얘기에 선택 했습니다.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인테리어 여러 가지 분야가 있지만 프랜차이즈는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만들어낼 수 있고 그 만큼 현장이 많아 질수록 제가 디자인하는 일 이 많아지고 제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을 마음 껏 뽑아낼 수 있어서 선택 했습니다.

현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지금 저는 프랜차이즈 중에 서울에서 손에 꼽힐 정도에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유객주 비어캐빈 지방에서 들으면 뭐가 유명하다고 하겠지만 서울과 경기도권에는 저희 매장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20~50대까지 이름만 말하면 모두들 알 정도입니다.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제가 저만에 독특한 디자인을 생각하고 만들어 낼 수 있을 때 까지 제가 이쪽 일을 할 수 있을 때 까지 다른 사람들이 절 필요하다고 느낄때 까지 이 쪽 일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지금 힘들다고 짜증내고 그만 둘려고 주저앉지 마세요. 지금 힘들어 할때보다 여러분은 자신만에 색깔에 디자인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힘들다고 주저 앉는건 몇 년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