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인테리어디자인과

영진전문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새로운 감각의 인테리어 전문가 양성

빛나는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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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천선영
  • 취업회사 : 홍대 대학원 졸업/(주)아이티엠디자인플러스
  • 졸업년도 : 2007
  • 출신학과 : 실내건축디자인

천선영

2012-09-20

본문

본인소개

안녕하세요~저는 01년 2월에 영진을 졸업하고 편입과 대학원을 통해 지금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천선영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고등학교부터 미술을 시작했으며 대학에 들어와서는 SPACE라는 인테리어디자인연구회 활동을 통해 좀더 심도 있게 학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전국 규모의 공모전에 응모해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경계가 사라진 무한경쟁 체제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한한 노력과 질높은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영진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질높은 지원이 저를 영진으로 이끌게 하였습니다.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영진에서 인테리어의 기초를 마련하였다면 건축대학원에서 공간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형성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은 건설사업관리 (Construction/Project Management), 건축설계 (Architectural Design),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Interior/ExteriorDesign & Construction)에 이르기까지 건설관련 전 분야에 대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그동안의 학업을 실무로 익힐 수 있는 최적의 회사라고 생각해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인테리어 분야는 가장 각광 받고 발전 가능성이 많은 분야입니다. 여러 분야의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의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방대한 지식을 습득해야 하므로 이를 통해 점점 발전해 나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오늘의 가능성을 내일의 능력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항상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전진하는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될 것입니다.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카르페 디엠(carpe diem)’ 우리말로는 '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 '삶을 즐겨라'로 번역되는 라틴어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상이라 할지라도 긍정적인 자세로 매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도착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