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소개

저는 1988년 02월에 졸업해서 현재 건축사사무소 세움터를 운영하고 있는 배호철 입니다.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학창시절은 건축설계에 대한 관심이 많아 설계수업이 가장많이 기다려졌고 좀 특이한 건물이 있다면 항상 찾아가 보고 사진등을 찍은 것 같습니다.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주위에서 많이 추천을 해주시고 나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곳이라 생각 때문에 선택 하였습니다.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학창시설부터 건축설계에 관심이 많았고 내가 생각한 건축물을 마음대로 표현할수 있어 설계사무소를 선택 하였습니다.

현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건축사로서 내가 원하는 건축물을 설계하여 실제로 시공되어 도시주변의 요소들과 조화되어 있을때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어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그 기능에 충족할수 있는 건축물을 설계하는 게 꿈입니다.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목표를 가지고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면 꿈은 이루어 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학교와 교수님을 믿고 최선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