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영진전문대학 07학번 졸업생 진선미입니다. 현재 서울의 인테리어 설계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차츰차츰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꿈을 더더욱 키워나가고 있는 22살 직딩이기도 하고요.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대학시절은 제게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대학 내 동아리에 들게 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많아지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거리도 만드는 등, 여러 가지 경험을 갖게 되어서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또, 학교 내에서 과제와 공모전을 한다하면 친구들과 팀을 이뤄서 하루하루를 도서관에서 알차게 보내기도 하고, 어떤 날은 문화탐방을 빙자한 여행을 가보기도 하는 등 셀 수 없이 많은 일을 겪었네요.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었지만 기회가 많이 없었었는데, 영진전문대학에서는 인테리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내 지도교수님과 여러 담당교수님들의 훌륭한 가르침 덕분에 제가 더더욱 인테리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고, 인테리어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기 때문에, 들어오고 나서도 후회란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이 학교에 와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가는 구나.’란 생각 뿐 이었죠.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듣는 것 보다 보는 것이 낫고, 보는 것 보다 경험하는 것이 나은 만큼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서울’ 이라는 곳에서 경쟁하면 인테리어에 대한 꿈을 더 빨리 펼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인테리어에 대한 공부와 경험을 계속 쌓아가고 있지요.

현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몇이 될까요? 저는 제가 꿈꾸고 있는 일을 하고 있고, 더 나아가 그 업계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꿈도 꾸고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한 자부심은 없죠.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단기적으로 해야 할 것은 인테리어에 대한 공부와 경험을 하루빨리 터득 하는 게 현재의 목표입니다.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 영진전문대학에서 후배님들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하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요. 그럼 후배님들 힘내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