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현
2012-09-20본문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009년 영진전문대 졸업생 주미현입니다. 85년이지만 07학번으로 입학하여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학교를 늦게 들어온 저로서는 학창시절을 더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서 무엇이든 누구보다 앞서가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과반대표도 맞아서 했었고, 2학년에는 총학생회에서 부장 활동도 하면서 친분도 많이 늘려가며 즐겁고 알찬 학창생활을 보냈습니다.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영진을 선택하게된 큰 동기는 취업률 1위라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입학이 늦은 많큼 학교를 고르는데 더 신중하였지만 영진이라면 졸업 후에도 걱정 없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제가 인테리어쪽에서도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실내 코디네이터를 구하는 회사가 있어 지원을 하여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언제나 함께하는 모든 공간을 가꾸어낼 수 있는 직업이고, 바꾸어낼 수 있는 무궁무진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좀 더 많은 것들은 배워 프리렌서로 활동할 수 있을 많큼 크게 성장하는게 꿈입니다.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자신의 목표를 세우세요!! 우선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연습 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과제를 힘들게만 생각하지 않고 목표를 세우고 한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더 열심히 할것이고 나아가 그 목표를 달성한다면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 입니다.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셨으면 합니다.